‘홍콩거점 북괴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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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
  • KAL기 폭파사건 수사발표 전문

    ○지난해11월29일 오후2시5분쯤 버마 안다만해역 상공에서 공중 폭발하여 1백15명의 고귀한 생명을 희생시킨 대한항공858기 폭파사건은 수사결과 북괴 김정일의 지령에 따라 자행된

    중앙일보

    1988.01.15 00:00

  • 마유미는 마카오거주 중국인|「신이치」와의 관계 계속 입다물어

    바레인 당국에서 수사를 받고 있는「하치야·마유미」(봉곡 진유미)는 중국 흑룡강성 출신으로 자살한 「하치야·신이치」(봉곡진일)와는 마카오에서 처음 만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2.09 00:00

  • "자살남자는 제3의 인물"

    바레인당국으로부터 KAL기 추락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고 있는 위조일본여권소지자 「하치야·신이치」와「하치야·마유미」의 지문과 사진을 공수 받은 한국과 일본 양국정부는 4일부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2.05 00:00

  • 반체제 돕다가 망명했다 말하라

    다음은 미인계를 이용한 북한의 납치미수사건 개요다. 홍콩에 거주하는 한국교민 윤태식 (28)은 비디오제작 및 판매업을 하고 있다. 그는 86년9욀2일 상용목적으로 홍콩에 입국한후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1.08 00:00

  • 동토 탈출…납치극 8년2개월|최·신씨 부부 피랍에서 오늘까지

    신상옥·최은희 부부가 납치된 것은 8년 전인 78년. 1월에 최씨가 북괴 공작에 유인 돼 홍콩에서 납치됐고 6개월 후인 7월 신씨가 역시 홍콩에서 납치됐으나 그들의 행방이 공식 확

    중앙일보

    1986.03.18 00:00

  • 일, 북괴거물간첩 긴급수배

    【동경=신성순특파원】일본경시청 공안부는 일본인 행세를 하면서 한국에 대한 스파이활동거점을 일본국내에 만들어온 북괴거물간첩 「고즈미·겐조」 (소주건장·동경신영기업주식회사 전사장)를

    중앙일보

    1985.03.16 00:00